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 돌파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25 09: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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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안양 뉴타운 삼호맨션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지난 24일 안양 뉴타운 삼호맨션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도급 금액은 5170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현대산업개발 몫은 3619억원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은 공동 주택 최다 공급 실적과 아이파크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조합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재건축·재개발로 최고의 주거 시설을 만들어 조합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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