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동요 뮤지컬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8월 개막

편집국 / 기사승인 : 2016-07-14 14: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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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12일과 13일 양일간 두 차례 공연
△ 보도용_외할머니댁 여름방학_포스터.jpg

(서울=포커스뉴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동요 뮤지컬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을 선보인다.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은 8월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에서 2차례 공연될 예정이다.

동요 뮤지컬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은 게임만 좋아하는 초등학교 4학년생 준서가 방학을 맞아 외할머니가 계시는 시골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친숙한 동요와 창작곡으로 엮은 뮤지컬이다.현대사회 어린이들이 겪은 아픔과 고민을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그려내 가족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외할머니 댁에서의 여름방학'은 만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할 수 있다. 가격은 R석 3만원, S석은 2만5천원.'외할머니댁 여름방학'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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