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화성특례시 장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신년을 맞아 지난 2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상공회의소, 장안면 기업인협의회, 조암농협 관계자를 비롯해 한길우·권순균 장안농산 대표, 김찬규·이계원·이혜성 조암농협 이사, 최재관 어은3리 새마을지도자의 적극적인 지원과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이병섭 장안면장, 송지섭 장안면 새마을지도자회장, 박경미 장안면 새마을부녀회장, 조종애 새마을회 지회장, 오재경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장,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떡국떡 2kg과 소고기 600g을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정 192가구에 전달하고, 떡국떡 10kg을 노인복지시설 1개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지섭 장안면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장안면 새마을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먼저 찾아가 봉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미 장안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노력이 모여 이번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이번 떡 나눔이 새해를 맞은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과 희망이 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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