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의 랜드마크인 돝섬이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야경으로 빛나고 있다. 창원시는 최근 돝섬 선착장이 있는 남쪽 해안변 460m에 야간 경관 조명등을 설치했다.
출렁다리와 이야기벽천 및 해안변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돝섬의 밤바다를 아름답게 비추어 돝섬 종합안내센터를 이국적인 건물로 보이게 하고, 조명에 비친 종려나무는 최상급 호텔의 정원을 연상케 하고 있다.
[창원=세계타임즈 백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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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의 랜드마크인 돝섬이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야경으로 빛나고 있다. 창원시는 최근 돝섬 선착장이 있는 남쪽 해안변 460m에 야간 경관 조명등을 설치했다.
출렁다리와 이야기벽천 및 해안변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돝섬의 밤바다를 아름답게 비추어 돝섬 종합안내센터를 이국적인 건물로 보이게 하고, 조명에 비친 종려나무는 최상급 호텔의 정원을 연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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