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를 잊고 몰려든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2018 화성 뱃놀이 축제장.
▲ 2018 화성뱃놀이 축제를 찾은 아이들이 더위를 잊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 2018 화성 뱃놀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요트를 타며 뱃놀이를 즐기고 있다.
▲ 전곡항 마리나와 제부도 앞 수역에서 열린 2018 화성 서해안컵 전국요트대회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이 대회 시작을 알리는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전곡항 마리나와 제부도 앞 수역에서 열린 2018 화성 서해안컵 전국요트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세일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J24와 K36의 원디자인 클래스와 각기 다른 제원의 요트들이 참가하는 오픈클래스로 나눠 3일까지 진행되며 약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 이쪽이다!... 2018 화성 뱃놀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독살 물고기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제가 물고기 잡았어요!... 2018 화성 뱃놀이 축제장을 찾은 풍우양(수원)군이 독살 체험에서 물고기를 잡고 즐거워하고 있다.
▲ 오늘의 주인공은 나야 나!... 2018 화성뱃놀이 축제와 함께 열린 ‘청소년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댄스공연을 펼치고 있다.
▲ 2018 화성뱃놀이 축제에 온 관광객들이‘와우스페이스 VR관’에서 가상현실체험을 하고 있다.
축제는 3일까지 전곡항과 제부도 일대에서 열리며, 프로그램 및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hs-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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