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과 거짓이 판치는 대선, 그들은 방관자 였다

조성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0 2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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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스스로 방관자라 지칭 하고 있다.

[세계타임즈 조성준 기자]거짓이 판치는 대선 정국 내 주변의 사람들에 의해 전달되어지는 카카오톡에 글 조차도  진실인지 거짓인지  일반인들이 파악이나 가능 할까 싶다. 그래도 전 지자체 의원이올린 글이니... 하지만 사실은 아일수도 있는 확률이 더 높은 것이다.  이 글이 사실이라면 그들을 추종하는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야당은 이 문제를 해결 했어야 한다 아니 거론 했어야 한다 다 못 고치면  하나하나 고쳤어야 한다. 

 

가만히 보면 본인들도 방관자로 존재하여 놓고 머 뭍은 개가 머 뭍은 개 나무라고들 있다.

 

나라가 이렇게 되도록 국민을 대표 한다는 당신들은 무엇을 하였나 국민들 세금을 매월 받어드시면서 룰루랄라 해외 여행들이나 다니시고  정치에 정 자로 모르는 주변인물들 평화통일 자문위원 시켜주며 완장 채워주고 자리 생색이나 내고 앉아 있었나요? 정당인이 가입 할 수 없는 지역 일부 봉사단체 가입하여 쇼를 진행하시었나요? 

 

다음은 최근 만들어진 카카오톡에 떠도는 내용이다. 

 

이나라가 멀지않아 *거지나라* 가 된다니 어찌할꼬!!!  

[日紙폭로] 몰고 온 경제 위기를 모르고 사는 한국국민!

좌파정권이 몰고 온 경제 위기를 모르고 사는 한국국민.. 너무나 충격적인 글입니다.
좌파정권이 불러온 불행, 일본서 베스트셀러... 日 기업 전문가 *미츠바시 다카아키* 저서 큰 인기!
"한국 경제는 左派정권 4년 만에 거덜났으며 또 한번 5년의 左派정권이 탄생한다면 완전 침몰한다" 는 충격적인 책이 일본에서 출판, 2개월 사이 3판 인쇄에 들어가는 베스트셀러가 됐다.
 

지난 6월 채도사(彩圖社)에서 초판 5,000부를 판매한 후 불과 2개월 만에 3판 인쇄에 들어간 이 책은 올 가을 4판 진입에 들어간다.


한국 언론과 경제학자들도 권력이 무서워, 또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감히 "한국 경제가 침몰하고 있다"
는 말은 꺼내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본인 저자가 "한국 경제는 야바이, 거짓말 경제" 라는 책을 출간, 한국 경제위기의 본질이 좌파정권에 있다는 진상을 폭로하자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일본 열도가 들썩이고 있다.


저자 *미츠바시* 씨는 또 새로운 용어도 만들어냈다.
"한국에는 탈북자(北者)가 1만 명 정도 되지만 해마다 탈남자(南者-남한을 떠나는 사람)는 8만명이 넘는다" 고 지적했다. 여기서 '탈남자(南者)' 란 한국인들의 해외 이민을 의미한다.


저자는 "한국의 국제수지와 경상수지는 언밸런스다.


경상수지는 엄청난 적자인데 단기 외국자본을 빌려 한국은행 금고에 보관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은 그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면서, "그러나 지금 한국의 위기는 1997년 아시아 통화위기(IMF)때처럼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있다" 고 진단했다. 저자의 지적대로 한국의 주요은행 50%는 이미 외국 자본에 넘어간 상태다. 그 중에서 외국인들에게 배당된 금액이 4조4451억원이다.


이 금액은 한국 기업이 배당한 총액의 무려 52%에 해당한다. 외국인들은 배당금으로 받은 배당 이익금을 모두 자기 나라로 송금한다. 따라서 해마다 엄청난 자금이 한국을 떠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일본은 해외에서 엄청난 배당금이 오히려 일본으로 들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의 수출 품목이 선박과 자동차, 핸드폰을 제외한 다른 제품들이 별다른 인기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들 인기 수출품조차도 부품 자립도가 낮아 모두 일본에서 주종 부품들을 사 가지고 조립만 하는 형태다.

 

 

그런 악순환 속에서 좌파정권 10년 동안 북한에 퍼다 준 액수가 무려 50-60조 원이라고 밝힌 저자는 "사정이 이런데도 한국 국민들은 그들의 경제가 침몰하고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고 우려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원인을 한국 좌파정부가 각종 통계자료를 허위로 발표하기 때문으로 저자는 파악했다.한국 정부는 또 실업자 수를 국민의 3.5%인 83만 명이라고 했으나 실제 숫자는 126만 명이다. 이런 사례들이 바로 한국정부가 발표하는 엉터리 통계라고 저자는 비판하고 있다.

 


그런 사례들로 볼 때 "한국에 또 한 번 좌파정권이 들어선다면 남한 경제는 뿌리에서부터 흔들릴 것이며,
결국 침몰할 수밖에 없을 것" 이라고 우려한 다카아키 씨! - 나카가와 세이요 -

 

언론에서 조차도 거론 되지 않고  나도는 이런 스팸 글들을 대한민국의 기간통신 사업자들은 걸러 낼 수 없을까?

 

다음은 공개석상에서 발언한  후보들등의 천연덕스러은 거짓말을 굿모닝충청에서 발췌 몇가지만 소개!

 

윤석열 :  “건진법사가 누굽니까? 스님인가요?”
김건희 :  “유승민도 홍준표도 굿했다니까. 정대택, 그 새끼? 아, 실컷 해보라 그래, 우리한테 유리할 걸”
이재명 :  “이곳(성남시장)이 화장실 앞에서 대변은 20원, 소변은 10원 받던 내 어머니와 생계하던 곳입니다... ㅠㅠ엉엉엉...”
허경영 : “18세 이상 코로나긴급생계지원금 1인당 1억 주겠습니다아~”
☞ 사교적(사이비종교)이다.
안철수 : 서민 흉내 내며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압니다."(12억 어머니 소유 집에 살면서)
심상정: “포기할 수 없는 남자를 발견했어요. 그 친구 사귀려고 운동권에 발을 디뎠지요.”(사실은 여학생만으로 구성된 운동권 서클을 스스로 만들어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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