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이 모이는 곳에서 100% 윤후보만을 지지해주기 바라는 망상주의자들
국민 갈라치기하는 윤석열후보에 농락 당하는 불쌍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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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보 반대를 외치는 학생을 빨간 목도리를 두른 사람이 밀어 제치고 있다 |
[세계타임즈 조성준 기자]오늘 홍익대학교 앞 윤석열 후보 유세 현장에서는 윤후보 출마 반대를 외치는 학생들의 소요가 있었다.
부동시(사팔뜨기)로 군면제 받은 윤석열 후보, 즉 군미필자이다. 군미필자인 윤후보가 선졔 타격 운운 군대란곳이 무엇하는 곳인지 알지도 못하지 않는가 싶다.
학생들은 외쳤다.
"선제타격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전쟁 일어난다." "전쟁으로 난 죽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기를 갈망하는 학생을
그들은 밀치고, 목조이고, 넘어뜨리고,성추행하고(아주 순간이겠지만), 들어 던지는등 전쟁영화에서나 볼 수있는 장면들을 여과 없이 유투브에서 보여 주고 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ly8JxJO6Hg
그 현장에서 윤후보를 지지하는 빨간 목도리의 당원들 및 검은 마스크의 사람으로부터 밀쳐지고 , 목이 조이고 넘어진 학생을 다시 들어 던지는 등의 폭력 적인 선거유세장이 시민들에게 보여졌다.
그들의 거침없는 폭력은 이곳에서만 보여 지는 것이 아니다. 유세장 곳곳에서 벌어 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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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그들은 무자비 하였다. 마치 인민재판하는 듯한 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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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마스크의 이 사람 목조르고, 손은 어디에 ? 그 옛날 시위에서도 여성시위자들은 여경이 대응 하는등 경찰은 섬세하게 대응 한다. 그럼 이 사람은 누구이길래 이렇게 무자비 하게 목조이고 밀어 넘어 뜨리고... 참으로 폭력 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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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이미 공권력이 되어 있었다. |
군산 유세장소에서와 마찬가지로 빨간 목도리 사내들의 과격한 행동은 벌써 권력을 거머진듯한 열성 당원들의 오만불손한 태도로 우월주의에 빠진 망상가들이 되어 국민들에게 과감한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유투브로 전달된 영상을 본 사람들은 댓글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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