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유세장 폭력이 난무

조성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6 21:48:06
  • -
  • +
  • 인쇄
후보 반대 학생들 목조르고, 은영중 성 추행행위, 들어 던지고
대중이 모이는 곳에서 100% 윤후보만을 지지해주기 바라는 망상주의자들
국민 갈라치기하는 윤석열후보에 농락 당하는 불쌍한 국민

 

▲ 윤후보 반대를 외치는 학생을 빨간 목도리를 두른 사람이 밀어 제치고 있다

[세계타임즈 조성준 기자]오늘 홍익대학교 앞 윤석열 후보 유세 현장에서는 윤후보 출마 반대를 외치는 학생들의 소요가 있었다.

 

 

부동시(사팔뜨기)로 군면제 받은 윤석열 후보,  즉 군미필자이다. 군미필자인 윤후보가 선졔 타격 운운  군대란곳이 무엇하는 곳인지 알지도 못하지 않는가 싶다. 


학생들은 외쳤다. 

"선제타격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전쟁 일어난다." "전쟁으로 난 죽고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기를 갈망하는 학생을 

그들은 밀치고, 목조이고, 넘어뜨리고,성추행하고(아주 순간이겠지만),  들어 던지는등  전쟁영화에서나 볼 수있는 장면들을 여과 없이 유투브에서 보여 주고 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ly8JxJO6Hg

 

그 현장에서 윤후보를 지지하는 빨간 목도리의 당원들 및 검은 마스크의 사람으로부터 밀쳐지고 , 목이 조이고 넘어진 학생을 다시 들어 던지는 등의 폭력 적인 선거유세장이 시민들에게 보여졌다.

 

그들의 거침없는 폭력은 이곳에서만 보여 지는 것이 아니다. 유세장 곳곳에서 벌어 지고있다. 

 

▲ 이리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그들은 무자비 하였다. 마치 인민재판하는 듯한 인상을.....

 

 

▲ 검은 마스크의 이 사람 목조르고, 손은 어디에 ? 

  그 옛날 시위에서도 여성시위자들은 여경이 대응 하는등 경찰은 섬세하게 대응 한다.

 그럼 이 사람은 누구이길래 이렇게 무자비 하게 목조이고 밀어 넘어 뜨리고... 참으로 폭력 적이다. 

▲ 그들은 이미 공권력이 되어 있었다.

 

군산 유세장소에서와 마찬가지로  빨간 목도리 사내들의 과격한 행동은 벌써 권력을 거머진듯한 열성 당원들의 오만불손한 태도로 우월주의에 빠진 망상가들이 되어 국민들에게 과감한 폭력을 휘두르고 있다. 

 

유투브로 전달된 영상을 본 사람들은 댓글을 통하여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조성준 기자 조성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