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그 리더를 배신,외면하는 비상식적 과정 더 이상 방관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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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OVxm4AlGqo
[세계타임즈 조성준 기자]정말로 여러분들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대통령께서도 고생이 많으셨다.
고향 땅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산업화, 근대화와 함께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기까지 보수 진보는 하나가 되어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함깨 이루어 왔다. 한때는 보수가, 한때는 진보가 이 나라의 국정을 이끌어가면서 공통적 정치적 목적인 국가 발전과 국민복지를 위해 다함께 노력해 왔다. 보수의 역사 속에 박근혜 진보의 역사 속에 노무현까지
서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생산적 경쟁을 공유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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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작금의 정치 현실은 보수가 그 리더를 배신 하고 외면 하는 비상식적인 정상화 되는 과정을 더이상 방관 할 수 없어 국민이 원하고 BK가 간절히 바라는 국민 대 통합의 시대적 정신을 받들고자 오늘 대구, 경북 미래 발전의 뜻을 담어 화해와 협력 그리고의 한국의 기적을 이루고자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하게 되었다. 적극적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리며 박근혜 전대통령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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