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딸기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논산딸기축제 1일차
초통령 번개맨이 논산딸기축제장에 떴다!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열리는 ‘2018 논산딸기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아이들이 번개맨 공연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내가 만든 딸기잼이 최고!
어떤 딸기가 맛있을까
상큼함 터진다~ 딸기는 양손에 들고 먹어야 제맛
비가와도 맛있다~! 딸기는 역시 논산 딸기~!
[논산=세계타임즈 이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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