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묘목 주산지인 충북 옥천의 ‘제19회 옥천묘목축제’가 30일 팡파르를 울리고 5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묘목하면 옥천묘목’이라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 이미지로 성장해 나가자는 꿈이 깃들어 있다.
[옥천=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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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묘목 주산지인 충북 옥천의 ‘제19회 옥천묘목축제’가 30일 팡파르를 울리고 5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묘목하면 옥천묘목’이라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 이미지로 성장해 나가자는 꿈이 깃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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