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고장 영동에도 싱그러운 봄이 ‘성큼’, 봄향기 가득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04-02 17: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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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영동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체험학습 중 목련꽃을 관람하는 모습>  

 

국악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심천면 난계국악박물관 산책길에 ‘봄의 전령’인 목련이 새하얗게 피어올라 싱그러운 봄내음을 풍기고 있다. 

눈이 부시게 탐스럽고 화사한 자태가 성큼 다가온 봄을 느끼게 한다.

 

[영동=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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