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 백진욱 기자]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0월 13일 열린 전국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에서 뜻깊은 축하의 말을 전하며 “재난안전보안관이 육성되어 대한민국 안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윤 의원은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앞장선 전국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재난안전보안관 제도를 통해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숙련된 현장전문가를 양성해 사회적 사각지대 취약 계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새로운 일자리까지 창출하여 대한민국 사회적 안전망이 보다 튼튼해지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윤상현 의원의 축하 영상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윤상현입니다.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위해 앞장선 전국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장훈회장님을 비롯하여 참여하신 재난안전보안관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는 그동안 우리동네 안전지킴이 운동을 주도하며 국민이 보다 안전한 사회에서 생활하게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 재난안전보안관 제도를 통해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숙련된 현장전문가를 양성하여 사회적 사각지대 취약 계층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새로운 일자리까지 창출하여 대한민국 사회적 안전망이 보다 튼튼해지길 기원합니다.
전국 각지에서 7만명이 넘는 재난안전보안관이 현장에 찾아온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재난안전보안관이 육성되어 대한민국 안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저 윤상현 여러분과 함께 국민이 재난에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 윤상현 재난안전보안관 출범식을 축하드리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안전 선진국을 만들 여러분의 미래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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