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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옥 회장(좌측 3번째), 이태손 의원(좌측 4번째)과 회원들이 16일 동구로컬푸드 앞에서 대중교통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사)대한어머니회 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신정옥)는 8월 16일 대구광역시로컬푸드 앞에서 “나부터 2050 탄소중립 대중교통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신정옥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탄소발자국 줄이기 방법 10선을 소개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최선책으로 자동차 이용 안하기와 그 연장선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통해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동참하기를 호소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이태손 의원이 함께하여 탄소발자국 줄이기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시민들에게 당부하였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 인증사진 SNS 이벤트는 9월 15일까지 진행하며, 대한어머니회 홈페이지(koreamother.or.kr)에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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