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 이진화 기자] 재선에 도전하는 오태완(무소속) 경남 의령군수 후보가 6.1 지방선거운동 마지날인 31일 오후 부림면 신반전통시장에서 축제같은 선거를 강조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날 오 후보측 지지자들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유세에서 '선거는 축제다'며 유세장을 흥겨운 축제장 분위기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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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 후보측 지지자들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유세에서 '선거는 축제다'며 유세장을 흥겨운 축제장 분위기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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