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이번 인사와 관련 ”공평과 공정이 큰 원칙”이라며, ”승진후보자명부 순위를 기본으로 직원 개개인의 능력과 실적 등을 종합 고려하여 인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을 위해 전보 인사는 최소화하고, 전입시험에 합격한 구ㆍ군 직원 중 인사교류를 실시하여 인력 확보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 승진 : 7명
(7급 → 6급 : 3명)
△성낙선(입법정책담당관), △정영균(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파견), △최예원(입법정책담당관)
(8급 → 7급 : 3명)
△최정희(의정담당관), △주성하(의정담당관), △남현식(입법정책담당관)
(9급 → 8급 : 1명)
△박다슬(의정담당관)
◆ 전보 : 2명
(7급) △서행운(홍보담당관), △김정원(특별전문위원실)
◆ 인사교류(9명)
◇ 전출
(6급) △최준호(울산광역시)
(7급) △김현철(울산광역시)
(8급) △남소영(울산광역시)
◇ 전입
(6급) △오성재(홍보담당관)
(7급) △한희구(산업건설전문위원실)
(8급) △장지혜(입법정책담당관), △조재한(의정담당관), △김인희(의정담당관), △정재민(의정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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