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14일 반 전 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의 선친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2017.01.14.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14일 반 전 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의 선친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2017.01.14.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