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기 언론인, '신한반도당 서울시당위원장' 임명돼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8 12: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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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유재기 언론인

 

[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유재기(한국노벨재단 사무총장) 언론인이 신한반도당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신한반도당은 11월 18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신한반도당 사무실에서 유재기 언론인을 서울시당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유 언론인은 지난 문재인 대통령후보 시절 문화예술특보로 활약했던 인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특별위원(전) ▲이개호 국회의원 대외협력특보(전) 이낙연대통령후보특보(전) ▲한국 노벨재단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그의 저서로는 ▲나비효과 ▲경제삼국지 ▲청춘수첩 ▲청춘별곡 ▲청춘예찬 외 20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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