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혁명당 ,여론조사 지지도 3위, 허경영 대선 후보에 대한 음해공작 즉각 중단하라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5 11: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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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최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3위로 안철수, 심상정 등을 제치고 이재명, 윤석열 양당 후보와 3자 대결 구도를 굳히고 있으며 특히, 20~30 연령층에서 양당 후보를 위협하자 ‘허경영 죽이기’ 각종 음모론이 유포되고 있다.


허경영 후보를 음해하는 공작정치는 공정선거를 심각히 위협하는 선거법 위반 사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그 출처를 철저히 조사하고 사법처리해야 한다.


12월 4일 11시 45분부터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허경영 죽이기’는 공중파 방송의 공공성을 역행하고, 국민 지지도 3위로 치솟고 있는 허 후보에 대한 불공정 방영에 대하여 ‘정정보도·재방영 금지’를 요구한다.


허경영은 많은 정치인들을 통틀어 세금을 최고 고액을 납부하고 있고 여⋅야 거대정당의 두 후보에 비하면, 너무 투명해서 속이 다 비칠 정도이다. 대장동을 비롯한 여⋅야 후보들의 끊임없는 의혹들을 SBS ‘그것이 알고 싶다’프로는 취재/보도 할 수 있는가? ‘그것이 알고 싶다'에 묻고 싶다.


또한, 중앙선관위는 공명정대한 선거를 위해서라도 허경영 대선 후보 죽이기 등, 각종 음모를 선거법 위반으로 발본색원하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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