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로 전기설비 등 시설 작업 근로자들이 장비를 들고 들어서고 있다. 2017.03.14.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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