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10월 8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길이 3.908km)에서 열린 2023 현대 N 페스티벌 5라운드 N1 PRO클래스에서 장준호 선수가 29분08초10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시즌 첫 폴투윈을 차지했다.
PRO-N1 클래스에서 서한 GP 장준호(10)는 29분08초108초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2위 김영찬(88.DCT Racing)은 29분08초547로 체커기를 받았다.
PRO클래스 3위에는 강동우(03.MSS)29분 18초860로 차지했다. 그 뒤로 박동섭에 이어 김규민(DCT 레이싱), 현재복(MSS), 강병휘(ZIC유나이티드), 노정석(이레이싱X비테쎄모터스포츠) 순으로 경기 5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