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GT클래스 6라운드 정경훈 우승

방춘재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4 16:17:06
  • -
  • +
  • 인쇄

[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10월 22일(토)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가 열렸다. 

[금호 GT 클래스가 일제히 스타트하고 있다. 방춘재] 

 

금호GT 클래스 최종전은 더블라운드(6, 7라운드)로 진행하고 있다.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 앞서서 금호GT 클래스 6라운드가 열렸다. 

[서한GP의 정경훈이 1위에 올랐다.방춘재]

먼저 열린 6라운드에서는 현재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정경훈(서한GP, 78점)이 올해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금호 GT 클래스 6라운드 시상식이 열렸다.방춘재]

오전에 열린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결승 그리드 가장 앞에서 출발한 그는 17랩을 36분16초81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폴투윈 우승을 차지했다.

정경훈은 압도적인 능력으로 2022 금호 GT 클래스 우승을 이미 예약해둔 상황이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