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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안무 연습 영상 캡처.<사진제공=플레디스> |
[세계타임즈 이현진기자]보이그룹 세븐틴이 신곡 ‘아주 NICE(나이스)’ 안무 연습 영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세븐틴은 '러브&레터(Love&Letter)'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아주 NICE'의 안무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안무 영상은 지난 13일,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아주 NICE'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717만1171이 되면 공개하기로 공약된 것으로 20일 오후 717만1171뷰가 넘으며 안무 영상 공개 공약을 이행했다.
공개된 안무 영상 속에서 세븐틴은 사복을 입고 무대 위에서보다 더 절도 있고 박력 있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영상은 세븐틴 멤버들의 역동적인 발소리가 그대로 담겨 있어 연습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영상의 시작과 끝에 볼 수 있는 세븐틴의 장난기 많은 모습도 이목을 끈다. 안무 연습을 하는 모습에서는 프로다운 모습을 엿볼 수 있다면, 안무 연습이 끝난 후 환호를 지르고, 막춤을 추는 등 멤버들이 장난을 치는 모습은 귀엽고 유쾌함이 돋보여 이번에 공개된 영상이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7월 30, 3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지난 20일 오후 세븐틴은 '러브&레터(Love&Letter)'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아주 NICE'의 안무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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