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도의원, 강릉 경포 해안 현장 방문… “안전하고 쾌적한 강릉, 안심하고 휴가 오세요!”

김민석 / 기사승인 : 2025-08-04 2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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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래 강원도의원, 신보금 강릉시의원 피서철 앞두고
현장 근무자 격려 및 안전시설 점검 나서
▲ 김용래·신보금 의원 119시민구조대 위문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용래 의원(강릉3, 국민의힘)과 강릉시의회 신보금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앞둔 8월 2일(토), 강릉 경포 해안 일대를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물놀이 안전시설과 응급대응 체계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폭염 속에서도 이날 현장에는 소방, 119시민구조대, 강릉시청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인력들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김 의원과 신 의원은 이들을 일일이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노고를 위로했다.

▲ 김용래·신보금 의원 경포119안전센터 현장점검

 김용래 의원은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계신 여러분 덕분에 강릉을 찾는 분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다”며, “여러분이 바로 강릉의 자랑이자 강원도의 자산”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진행된 안전 점검에서는 해변 내 구명환, 인명구조함, 심폐소생기(AED), 수상 인명구조대의 배치 상태를 세심히 살펴보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했다. 또한 해수욕장 내 수상레저 활동 구역과 일반 수영 구역의 분리 여부, 경고 표지판 및 안전 유도선의 배치 상태도 확인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건의했다.

▲ 김용래·신보금 의원, 이상현 강릉소방서장 경포해안 점검 

 신보금 의원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수상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 강화가 중요하다”라며, “안전사고 발생 제로를 목표로,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과 제도 개선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 경포 해수욕장은 맑은 물과 깨끗한 백사장, 우수한 편의시설 덕분에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여름 명소로, 올해도 8월 초 극성수기를 앞두고 숙박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청정 자연과 함께 안전까지 책임지는 강릉은 여름 휴가지로 최적의 선택”이라며, “도민은 물론 전국의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시가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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