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정확하고 안전한 주소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훼손·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비정상 시설물에 대해서는 연내 정비 및 교체를 추진한다.
주소정보시설은 소방·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돕고, 택배·배달·길 찾기 등 일상생활 전반에 활용되는 중요한 공공 기반 시설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주소 표기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정기 점검”이라며 “조사 기간 중 조사원의 현장 활동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소정보시설 훼손이나 망실 등 비정상 시설물이 발견되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또는 카카오톡 ‘구리시 도로명주소’ 채널을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031-550-2313)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