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식당 지정 요건은 식사 문화 3대 실천 과제를 충족하는 음식점이다. 구체적으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필수 과제인 ▲덜어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인 수저 관리와 함께, 파주시가 지정한 자율과제를 충족해야 한다. 자율과제는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비치가 있었으며, 올해부터는 ‘청결한 화장실 관리’가 추가돼 업소가 자율과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정 요건이 확대됐다.
현재 파주시에는 200개의 안심식당이 운영 중이며, 올해 20개소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 단 카페, 즉석 음식점(패스트푸드점) 등 덜어먹기에 부합하지 않은 업소는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지정 표지판을 부착하고 지정업소가 희망하는 관련 물품(종량제봉투, 화장지 등)을 지원받게 되며, 네이버 및 카카오 지도 등에서 검색 시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 지정업소’라는 문구가 함께 표시된다.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전자우편(sungho76@korea.kr) 또는 위생과(☎031-940-4431)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안심식당을 지정하고 운영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며 “업소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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