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부터 생활용품까지… 지역 기반 노인일자리 성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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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하승진 센터장,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오산시니어클럽 전일광 관장, 군포시니어클럽 김종철 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
이번 행사는 경기도 전역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개소 23개 사업단의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에 참여한 참기름, 전통 간식류, 선물세트, 봉제용품 등 다양한 노인생산품을 도민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경기도 금철완 복지국장,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하승진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현장에 선보인 생산품은 전, 만두 등 명절 음식과 간식, 생활용품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품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QR코드를 활용한 사전 주문 예약이 진행되었으며 판매 제품에 대해 최대 10% 할인과 다회용 타포린 가방을 증정했다. 또한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노인생산품인 고구마말랭이를 증정품으로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사은품을 제공하였다.
노인생산품은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www.ggseniorjob.or.kr) 내 노인생산품 코너에서 상시 구매 및 전화 주문이 가능하다.
참여 어르신들은 수원시, 성남시, 부천시, 남양주시, 안산시, 시흥시, 김포시 등 경기도 각 지역의 수행기관 소속으로 지역 기반 노인일자리 활동이 도 전역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줄 수 있었다.
경기도청 금철완 복지국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으로 직접 만든 노인생산품은 단순한 상품을 넘어 지역사회와 세대를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이며, “앞으로도 도 차원에서 실질적인 노인일자리 확대와 현장 기반의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노인일자리는 복지를 넘어 어르신의 일과 삶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노인일자리가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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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2026년 설맞이 노인생산품 판매행사가 진행 중이다.(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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