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의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 참석… “상권 자생력 높이는 민생 브랜드로 도약해야”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3-20 19: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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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할인행사 넘어 상권 자생력 높이는 민생 경제 브랜드 도약 당부”
○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 본격 시행 챙기는 등 체계적·지속적 지역경제 육성 다짐


[경기도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월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수원 남문시장 상인 및 도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난해 상반기 전년 대비 약 298억 원의 매출 증가 효과를 낸 데 이어,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대폭 확대되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통큰 세일은 2024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기도의 대표적인 소비 촉진 사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 깜짝 할인 행사를 넘어, 도민과 상인이 상생하며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는 경기도만의 든든한 민생 경제 브랜드로 도약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경제노동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체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한 입법 성과를 소개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이 2025년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상공인 가치가게 지원 조례」는 사업 개시 후 20년 이상 주된 업종의 변동 없이 사업을 유지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부위원장은 “지역사회와 오랜 시간 호흡하며 역사적·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축적해 온 소상공인을 공식 브랜드화하여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조례를 제정했다”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사업이 시작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은 지역경제의 진정한 뿌리”라고 전제한 뒤, “경제노동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상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온전한 가치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경기지역화폐로 결제 시 최대 20%의 페이백(1일 최대 3만 원, 기간 내 최대 12만 원) 혜택을 제공하며, 배달특급 등 공공배달앱 3곳에서도 2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 쿠폰을 횟수 제한 없이 지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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