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천안시, 집중호우 수해피해지역 긴급구호 물품 전달식 진행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8 19: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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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 천안시에 집중호우 수해피해지역 긴급구호 물품 전달
▲ 병천면 전달사진(사진제공=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
▲ 수신면 전달사진(사진제공=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

 

[천안시=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7일(금),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채종병)는 천안시(시장 박상돈)에 천안 지역 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채종병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장, 유재풍 수신면장, 김형목 병천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현재 계속되는 폭우로 인하여 끼니 해결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위해,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는 라면 50박스, 두유50박스, 즉석밥, 김, 참치 통조림 등이 포함된 생필품 키트 50박스, 총 375만원 상당의 물품을 천안시에 전달하였다. 천안시는 지역 내 집중호우로 인하여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수신면, 병천면 등의 지역을 중심으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채종병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까지 생겨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몸과 마음이 지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재풍 수신면장은 “수신면에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해주신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하루빨리 피해 지역이 조속히 복구되고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 갈 수 도록 노력할 것 ”라고 말했다. 

 

김형목 병천면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에 신속하게 물품을 꾸리어 전달해주신 굿네이버스 대전충남본부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병천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말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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