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민순희)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대흥동 자생단체협의회(위원장 진영한)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설 명절 선물(김자반 세트 390박스, 5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흥동 자생단체회원들의 선한 모금과 지정기탁사업인 『대흥곳간』 사업비로 마련된 김자반세트는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대흥곳간』 사업비로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가정의 신입생 20명에게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고를 수 있도록 기프트 카드(200만 원 상당)도 지원했다.
진영한 위원장은 “동에서 활동하시는 자생단체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으고, 지정기탁사업인 『대흥곳간』의 첫 사업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순희 동장은 “지역공동체 행복 증진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신 자생단체협의회 진영한 위원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라며, “기탁된 물품은 취약계층 주민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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