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서대신3동 한새마을 자원봉사캠프·새마을문고회(캠프장·회장 신종연)와 부산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주영)는 지난 18일, 대신초등학교(교장 손희탁)에서 6학년 학생 약 140명을 대상으로 ‘세대공감, 함께 키우는 친환경 다육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자원봉사활동 교육과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원봉사의 참된 가치를 배우고,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활용한 다육이 식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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