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회 여름 더위 날리는 시원한 ‘신천지 왓썸머’ 공연

이영임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8: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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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군산교회 12일 시민 위한 버스킹 공연 열려
- 매달 특색있는 강연, 문화 향유 및 화합의 장 도모

[전북=세계타임즈 = 이영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군산교회(담임 이한빛·이하 신천지 군산교회)가 지난 12일 시민들을 위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기 위한 버스킹 공연 ‘신천지 what summer’를 준비했다. 

     12일 신천지 군산교회에서 신나는 여름 분위기의 곡으로 버스킹이 진행돼 시민들이 함께 손뼉을 치고 있다.

 

공연에 앞서 1층의 미디어월과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곳곳에서는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영상과 포토존을 설치해 참석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포토존에는 대형 수박과 음료을 먹는 모습을 유쾌하게 연출하며 사진을 찍는 시민들로 줄이 이어졌다.

2층 좌석 테이블에는 다과가 준비돼 먹을거리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편하게 공연을 즐기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공연은 일상의 감사함을 일깨우고 밝은 미래를 바라보는 ‘희망의 노래’라는 곡으로 막을 열고 어려움을 함께 이기고 극복하는 곡 ‘손잡고 함께 가세’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신천지 군산교회 1층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참석자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  을 보내고 있다.

 

또, 더위를 잊고 즐거운 여름으로 만드는 경쾌한 음악 ‘해변으로 가요’ ‘여행을 떠나요’ ‘Festival’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반응도 더 커졌다.

신나는 음으로 행사장이 메워지자 시민들은 함께 손뼉을 치고 익숙한 가사들은 따라 부르며 맘껏 공연을 만끽했다.

교회에 방문한 한 시민은 “밖이 너무 더워서 교회에 들어오자마자 시원해서 천국 같다고 생각했는데, 행사에 참여해 보니 그것뿐 아니라 준비한 사람들의 긍정적인 모습과 말들 덕분에 정말 천국에 온 듯한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일부러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게 신나는 공연도 즐기고 많은 사람과 대화하며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니 더위로 지쳤던 마음에 활력이 생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천지 군산교회 관계자는 “성경에서는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고 하는데, 시민들이 쉽게 지치는 여름을 조금 더 신나게 즐기며 보내길 바라는 의미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운을 북돋고 유익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군산교회는 매달 특색있는 행사와 강연을 마련해 시민에게 문화 향유와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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