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영어 병용 폐지…업무 비효율 줄이고 글로벌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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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모습. |
기존에는 문서에 한글과 영어를 병용해 사용했는데 영어만 쓰기로 한 것이다. 순차적으로 다른 관계사들에도 이 같은 조치를 확대 적용할 전망이다. 회사는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여러 언어 사용에 따른 비효율성을 낮추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시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은 지난 2023년 해외 법인 내부 보고 및 회의 자료 등은 영어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가이드라인을 시행 중이다.
삼성전자에서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파운드리사업부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일부 부서는 지난해부터 문서 작성과 회의에서 영어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말 기준 삼성전자의 해외 법인 직원 수는 13만7350명으로, 국내 법인 직원 수(12만5297명)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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