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논평] 행정수도 완성을 견인할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발표, 열렬히 환영

이채봉 / 기사승인 : 2025-12-22 18: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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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논평]

행정수도 완성을 견인할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발표, 열렬히 환영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견인할 국가상징구역의 조성을 이끌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이 발표된 것을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

22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강주엽)은 LH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모두의 미래(에이앤유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당선작은 우리 고유 풍경인 ‘산수’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구현하고, 북측 세종집무실과 남측 국회세종의사당을 하나의 축으로 연계했다. 아울러 도로 일부를 지하에 구축해 그 상부를 시민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국가 상징성과 시민의 일상을 통합적으로 녹여낸 설계로 평가받았다.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실현을 이끌 세종시에, 입법과 행정이라는 두 축이 이어진 조화와 균형의 장소가 조성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공간의 조직을 넘어서, 진정한 지방시대를 실현할 상징적 건축군의 청사진을 전 국민에게 공표한 것과 다를 바 없다.

국가상징구역을 통해 세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할 수 있는 행정수도로 실현될 것이며, 그 위상 또한 더욱더 공고해질 것이다.

아울러 입법과 행정의 양립, 시민과의 공존을 지향하는 이번 당선작의 설계 방향성을 발판 삼아 국가상징구역의 정체성이 세종시의 정체성으로, 세종시의 정체성이 대한민국의 정체성으로 확장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세종시의회는 이번 발표에 힘입어, 앞으로도 국가상징구역이 대한민국 역사의 한 획을 그리며 행정수도 완성의 중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

특히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에 심혈을 기울이며 해당 구역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요소들을 정밀하게 담아내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다시 한번 행정수도 완성을 견인할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 발표를 열렬히 환영하며, 앞으로의 모든 여정에 호흡을 함께 할 것을 다짐한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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