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제52회 단종문화제(단종국장)

김민석 / 기사승인 : 2018-04-29 1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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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1시 제52회 단종문화제 대표행사인 단종국장 재현행사가 펼쳐졌다.  

 

단종국장은 조선조 27대 임금 중 유일하게 국장을 치르지 못한 임금인 단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단종이 승하한지 550년 만인 2007년 국왕을 보내는 백성의 마음을 담아 국장을 치뤄드렸고, 이를 계기로 매년 4월 단종문화제 기간에 영월 군민 1,000여 명이 참가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국장이라는 단절된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전승, 보전시키고 있는 국내 유일의 조선시대 국장재현행사이다.

 


단종국장 소개
- 견전의 : 임금의 관이 왕릉으로 향하는 발인 직전 문앞에서 간단히 지내는 제사
- 발인의 : 임금의 관을 상여에 싣고 장지로 출발하는 의식
- 발인반차 행렬: 궁을 떠나 정해진 능지로 가는 행렬로 여러 호위군관과 의장이 등장하며 다양한

                      부장품들과 시책, 시보, 옥인 등이 각각의 가마에 담겨 행렬
- 천전의: 임금의 관이 능지에 도착하여 능으로 옮길때 지내는 제사
- 우주전: 왕의 위패를 능에 모시는 의식으로 왕의 위패를 적는 묵서의식과 안치 그리고 주산마와

             죽안마를 불태우는 제구소지 의식으로 진행

 

[영월=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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