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시의회 장상수 부의장은 2019.1.22.(화) 14:00 김재우 의원과 함께 관내 대구파티마 병원을 방문하여 최근 홍역 발생으로 불철주야 근무하고 있는 의사·간호사 등 병원 관계자를 위로하고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서 장부의장은 홍역 발생이 더 이상 전파되지 않도록 모든 조치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 것을 병원 관계자에게 당부하며, 지역 거점 병원인 파티마 병원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되도록 시와 협의해 나아갈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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