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작가, 키아프서울 2023 기간 '행운의컬러' 전시회 성료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1 17:52:50
  • -
  • +
  • 인쇄

 

 

[세계타임즈 = 백진욱 기자] 앙리 마티스 재해석 작품으로 미술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김민경 작가(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대표)가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3' 전시기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키아프·프리즈 서울' 기간 중 5번째 초대전를 진행한 김민경 작가의 작품은 완판에 가까운 기록을 달성하며, 전시 때 마다 8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앙리 마티스 작품을 재해석 한 오마쥬 작품으로 ‘디톡스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로 미술계에서 핫 하게 인기를 얻고 있다.

 


김민경 작가의 작품은 빛의 컬러인 RGB 컬러를 페이퍼 위에 구현한 '디톡스 아트(Detox Art)'를 모토로 한다. 명도와 채도를 동일 레벨로 구성, 관람객들에게 화려하면서도 편안한 색감을 제공한다. 에너지, 행복, 기쁨, 사랑, 용기, 성취, 힐링으로 대표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아 내기 위해 다양한 원색의 에너지 컬러 조합을 사용하는 가운데, 색채에 규칙을 적용해 시선을 고정시킨다.


이와 관련 김민경 작가는 "공간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컬러 매칭과 작가만의 독특한 빛의 컬러를 작품에 옮겨 놓은 작품"이라며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행운의 컬러' 조합으로 편안함과 역동성을 조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민경 작가는 '대한민국 1호 컬러리스트'로서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 반포 세빛섬 소재 애니버서리 뮤지엄(Anniversary Museum) 개관 기념 <행운의 컬러(Colorful Fortune)> 주제의 초대전(주관 : 구구갤러리, 엠케이스페이스,)을 진행했다.


김 작가는 앙리 마티스가 행복이란 주제로 색채감을 바꾼 1947년 이후 생생하고 강렬한 색채로 된 컷 아웃 기법의 작품들을 재해석한 오마쥬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아트컬러리스트 김민경 작가는 마티스 서거 7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17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 건대입구 CXC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전시회에 국내 작가로 유일하게 참여했으며, 롯데시네마 VIP룸 ‘샤롯데’에도 전시 중이다.

한편, 김민경 작가는 오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아아트쇼2023 행사에 초청 작가로 참여할 예정이어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백진욱 기자 백진욱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