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지난 2014년에 개장한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숙박이 가능한 19개의 객실을 비롯해 50개의 야영데크, 산책로,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도심속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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