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본회의에서 김광훈 의원은 “대한민국 물의 메카, 뜬 봉 샘 자연과 사람을 잇는 생명의 원천” 5분 발언을 통해 뜬 봉 샘을 단순한 자연 명소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의 메카”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한국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벼 재배면적 조정 제 철회 촉구 건의안”을 채택‧의결 했다.
또한, 최한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설 명절을 맞이하여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주변의 소외되고 그늘진 곳을 돌아보아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이 되길 기원하고, “2025년에도 장수군의회는 「군민과 공감하고 함께하는 상생의회」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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