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기현, 송재열)가 지난 6일 시전동주민센터에서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제6기 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사회보장 관련 기관 종사자, 자생단체장, 사업장 종사자,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7명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 |
| ▲ 제5기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해 12월 연합모금 기탁금으로 270만 원을 후원하였다. |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 및 민간위원장(송재열) 선출, 임원진을 구성하였고, 지난해 모금된 ‘시전동 사랑의 온기나눔’ 후원금 약 5천9백여만 원을 활용하여 10개 연합모금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내용으로는 1인 가구의 정서적 지지와 지역 연대를 위한 “혼자여도 오늘은 주인공” 신규 사업을 비롯해 ”사랑의 김치나눔“, ”아동들이 행복한 시전동“, ”어르신 관절튼튼 건강교실” 등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임 선출된 송재열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펴 어려운 이웃과소통하고 함께하는 온기 가득한 시전동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고기현 시전동장은 “제6기 협의체 위원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역할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부터 구성되어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돌보는 지역의 복지안전망의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으며, 제5기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해 12월 연합모금 기탁금으로 270만 원을 후원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