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2026 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연계사업’ 총력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9 16: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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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보고회 개최, 41개 연계사업 점검 및 5대 핵심 분야 집중 추진 -
- 교통·환경·관광 등 분야별 맞춤형 인프라 구축으로 관람객 편의 극대화 -
[세계타임즈=태안군 이현진 기자] 태안군이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두 달여 앞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군은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무적인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행사를 선보여 정원 도시 태안의 가치를 높인다.

현재 군은 총 161.7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이미 4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남은 37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는 등 박람회 성공을 위한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교통주차(임시주차장 조성 등) ▲가로화단(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환경정비(공중화장실 정비) ▲관광홍보(비즈링 송출 등) ▲자원봉사(군민자원봉사단 운영)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한다.

아울러, 오는 3월 3일 ‘D-50 성공기원 행사’를 시작으로 업종별 범군민 다짐대회를 열어 손님맞이 태세를 갖춘다. 또한 일일 32명의 행정지원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범군민지원협의회와 함께 박람회 성공기원 현수막 챌린지를 전개해 민관이 함께하는 박람회를 만든다.

군은 이번 박람회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 수준의 치유 관광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태안이 ‘대한민국의 정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161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182만 관람객이 태안의 품격 있는 치유 문화를 경험하게 하겠다”며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막바지 현장 점검과 운영 준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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