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 한국 문화유산 알리는 주한 외국인 '문화유산 글로벌 홍보단' 위촉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7 16:12:44
  • -
  • +
  • 인쇄

 

▲ 왼쪽부터 한국문화재재단 김동하 기획이사, Calvo Jimenez Lorena(칼보 히메네즈 로레나/스페인), Jamalova Zeynab(자말로바 제이넵/아제르바이잔), 문화유산 글로벌 홍보단 고문으로 위촉된 Nihat Khalilzade(니하트 칼릴자데/귀화인/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장), Martinez Chaves Diana Maria(마르티네즈 차베스 디아나 마리아/파라과이), Sarah Benazizi(사라 베나치치/이탈리아)

[세계타임즈 백진욱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 이하 “재단”)이 6일 서울 중구 소재 한국의집에서 ‘문화유산 글로벌 홍보단’을 새롭게 출범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문화유산 글로벌 홍보단(이하 “홍보단”)은 아제르바이잔, 파라과이,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출신의 재한 외국인 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에 걸쳐 한국의 문화유산을 SNS를 통해 알리는 활동을 한다.

지난 6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여 선발하였으며, 19명 15개국의 지원자가 몰려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높은 관심이 드러났다. 재단은 홍보단의 전통문화에 대한 취재 활동을 지원하여 외국어로 된 홍보 콘텐츠로 우리 전통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문화유산 글로벌 홍보단으로 선발된 5명의 외국인에게는 위촉장과 기념품이 전달되었으며, 한국 전통 궁중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홍보단 디아나씨는 “외국인 관점의 신선한 콘텐츠로 한국의 전통문화가 k-pop처럼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위촉식에는 한국문화재재단 김동하 기획이사와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니하트 칼릴자데 센터장이 참석하여 홍보단의 시작을 기념하였다. 한편,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등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니하트 센터장을 문화유산 글로벌 홍보단의 고문으로 위촉됐다.

재단과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는 지난 6월 전통문화의 국내・외 홍보 및 한국 문화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이번 문화유산 글로벌 홍보단을 시작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백진욱 기자 백진욱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
5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