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의원,11 월 28 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 누리호 4 차 발사 성공 ”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6: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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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심귀영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최형두입니다 .

오늘은 국회 과학기술 소위 , 그리고 우주항공청을 뒷받침하는 국회 소위 위원장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어제 새벽 온 국민을 감동시킨 누리호 4 차 발사 성공은 , 민간 주도로 국산 우주발사체를 완성한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해 한국우주산업 (KAI), 두원중공업 , 에스엔테이항공 , 현대로템 등 수십 · 수백 개 관련 기업이 함께 이뤄낸 성과입니다 . 우주항공산업의 70% 가 집적된 경남과 전국 우주항공산업의 승리이기도 합니다 . 일부 임무 미완수나 부품 결함으로 인한 지연 없이 단번에 성공한 것은 2009 년 나로호 발사 이후 처음입니다 .



이번 성공은 지난 정부의 ‘ 우주항공 3 각편대 ’ 정책의 결실이기도 합니다 . 미국이 NASA 없이 우주발사 계획을 성공시킬 수 없었던 것처럼 ,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KASA) 출범 이후 첫 발사에서 완벽한 결과를 냈습니다 . 우주항공청은 지난 21 대 국회에서 우리 당이 주도해 설립할 수 있었습니다 . 다수당이던 더불어민주당이 방송통신위원회 현안과 연계해 지연시키던 그때 상황을 떠올리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



그러나 민간 우주 ‘ 뉴스페이스 ’ 시대의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 4 차 발사 성공 이후 두 차례 발사가 더 계획되어 있지만 , 6 차 발사와 2027 년 이후에는 우주산업 ‘ 일감 절벽 ’ 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 국민의힘은 2026 년 누리호 고도화 사업 (5 차 발사 ) 예산에 50 억 원을 증액해 7 차 발사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



누리호는 우리 손으로 만든 첫 번째 액체연료 로켓이자 , 대한민국 우주항공 기업들의 땀과 눈물이 담긴 결실입니다 . 우리 위성은 우리 로켓으로 올린다는 원칙 , 그리고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정부 · 국회 · 연구기관 · 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합니다 . 2032 년으로 예정된 차세대 발사체 개발까지 , 누리호는 계속 발사해야 합니다 . 발사 횟수를 늘려야 기술은 고도화되고 공급망도 안정되어 경제성 역시 확보됩니다 .



2028 년 , 2029 년 , 2030 년 , 2031 년까지 누리호가 지속적으로 발사될 수 있도록 ‘ 누리호 헤리티지 사업 ’ 을 반드시 연장해야 합니다 . 우주 5 대 강국 도약 , 2032 년 달 착륙 — 대한민국의 위대한 꿈에는 반드시 예산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 국민의힘이 책임지고 앞장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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