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군포대야미지구 A-2블록 신혼희망타운 1,003호 분양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5: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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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대야미역 인접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에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 오는 8일부터 LH 청약플러스 통해 신청, 12월 당첨자 발표,‘26.4월 계약

 

[세계타임즈 = 심귀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1,003호 입주자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은 총 1,511호이며, 공공분양과 행복주택 혼합단지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그중 공공분양 1,003호로, 본청약(일반청약) 물량은 공고일 기준 사전청약 물량 564호를 제외한 439호이다.

 전용 55㎡ 946세대, 전용 59㎡ 57세대로 특히 복층 구조인 59형은 거실과 침실을 분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최고 28층, 총 19개 동으로 건설되며, 입주는 2029년 8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됨에 따라 분양가격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평균 4.1억원 대(3.3㎡당 평균 17,208원, 55㎡ 기준)로 공급된다. 전매제한 3년 적용되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또한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지원돼 주택 가격의 최대 70%(4억원 한도)를 최장 30년간 연 1.3% 이율로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12월 8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본청약(일반청약) 대상자순으로 진행되며, 12월 19일 당첨자 발표, 2026년 4월 중 계약체결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단지 내 어린이집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육아 친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며, 지구 내 계획된 유치원, 초·중학교와 가장 가까워 탁월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LH 동탄주택전시관(경기도 화성시 청계동 519-1)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 홈페이지(www.lhgd-a2.co.kr)에서도 세대 구조와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에는 지구위치도, 단지모형도 등을 비롯해 2개 타입(55A, 55D)의 견본주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28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를 우선하여 공개될 예정이다.

 

군포대야미 지구는 북측에 산본·평촌, 남측에 안산·의왕과 접해있어 배후지 여건이 양호하며, 4호선 대야미역과 군포 IC와 가까워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니고 있다.

 국도 47호선, 영동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서울 및 주변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특히 4호선 대야미역을 통해 과천 20분, 사당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GTX-C노선이 완공되면, 금정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도 기대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인근에 초막골 생태공원, 이마트트레이더스, 군포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생활 문화시설과 군포복합물류터미널, 군포첨단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 등이 위치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플러스(apply.lh.or.kr)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031-8077-7999)을 통한 분양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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