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HWPL-발트흑해 이사회, 평화 MOU 체결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7 15:17:38
  • -
  • +
  • 인쇄
-16일 HWPL 평화연수원서 고성 평화 회담 열고 ‘고성 합의문’ 발표

 

소비에트 연방 해체 및 독립 국가 연합 창설에 기여한 동유럽 국가수반들이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의 평화 활동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16일 경기 가평군 HWPL 평화연수원에서는 HWPL과 동유럽 국가수반들로 구성된 발트흑해 이사회가 ‘고성 평화 회담’을 열고 지구촌 전쟁종식을 위한 근본적 해결 방안과 HWPL이 발표한 전쟁종식 국제법안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구속력 있는 법안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성 평화 회담에는 HWPL 이만희 대표, IWPG 윤현숙 대표, IPYG 정영민 부장 및 HWPL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 의장 프라빈 파렉(인도 변호사 연합회 대표)과 발트흑해 이사회 21명이 참석했다.

 
 HWPL과 발트흑해 이사회는 회담 후 ‘고성 합의문’에 서명하고 협약식(MOU)를 체결했다. 양 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평화사업의 파트너로써 최우선 가치인 평화와 지구촌 각지의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공통체적 협력에 기반한 접근방식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했다. 앞으로 이들은 한반도와 발트 흑해 지역 나아가 전세계 평화 실현 유지를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이만희 HWPL 대표는 "우리의 인류세계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지구촌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루는 일이다. 평화의 정신으로 함께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을 물려주자"며 협약의 의의를 밝혔다.

 
 '발트흑해 이사회'는 발트흑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우크라이나·폴란드·에스토니아·불가리아·루마니아 등 전·현직 대통령들을 자문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에 참여한 발트흑해 이사회 주요 인사는 이리나 베레시츅 발트흑해 이사회 대표, 게나디 부르불리스 러시아 전 국무장관이자 발트흑해 이사회 포럼 대표, 빅토르 유시첸코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 스태니슬라브 슈슈케비치 벨라루스 최고의회 전 수석의장,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 페트루 루친스치 몰도바 전 대통령 등이다.


 평화회담에 앞서 열린 '제6차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 회의'에서는 HWPL 이만희 대표를 중심으로 HWPL 국제법제정 평화위원회(의장 프라빈 파렉) 12명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UN 결의안 상정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같은날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는 공산주의와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모두 경험한 HWPL 자문위원 이보 요시포비치 크로아티아 전(前) 대통령이 '한반도가 나아갈 평화의 길'로 강연을 진행했다.

 
 본격 행사가 시작되는 17일에는 9·18 평화 만국회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평화교육 발전포럼, △대륙연합 종교연합사무실 포럼 △DPCW의 UN상정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 등이 열린다.

 
 18일에는 △HWPL자문위원 세계평화 실현회의 △종교대통합을 위한 고위종교지도자 회의 △세계 전현직 영부인 평화포럼 등을 진행한 후 평화 문화 축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세계 평화 언론네트워크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청년들의 평화문화전파 △세계여성평화 컨퍼런스가 각 세션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 세계 전·현직 대통령과 정부 고위관료, 법조·종교·언론계 주요 인사 110개국 인사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규모 평화 행사는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강원, 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 26곳(12만 명)과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필리핀, 아프리카 등 40개국 97개 도시(3만 명)에서도 동시에 진행돼 전 세계가 평화로 하나될 예정이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HWPL-발트흑해 이사회 ‘고성 합의문’
HWPL은 각국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로운 지구를 후대에 물려줌과 동시에 평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평화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발트흑해이사회는 새롭게 발생하는 평화와 번영의 위협 요소에 대해 대응하고 공동의 번영을 위해 하는 것으로 2011년 설립됐다. 한반도와 발트흑해 전쟁종식과 평화에 대해 합의하기 위해 16일 고성평화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회담 통해 평화적 방법을 통한 분쟁 해결에 힘쓰며, 무력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동체적 협력이 필요함에 인식을 같이 했다. 한반도와 발트 흑해 지역 더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협력하고자 본 합의문을 채택한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조원익 기자 조원익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
5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