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인 화합의 전시 ‘2022 제30회 인사동사람들 특별전’ 진행 중

김광수 / 기사승인 : 2022-09-22 14: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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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김광수 기자] 미술을 매개체로 소통하며 서로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전시회로 추진하는 중견 작가그룹 '인사동사람들'에서 '2022 제30회 인사동사람들 특별전'을 2022년 9월 21일(수) ~ 9월 27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국제현대예술협회(이사장 김용모)가 주최하고, 인사동사람들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전시행사로 한국미술의 중심 인사동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들이 대중들에게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랑받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며 단체전을 진행함으로써 한국미술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600여명의 미술인들이 참여 작가로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조형 등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이 전시 중에 있으며, 신진작가에게는 직접 관람객을 대면하여 경험을 넓히고 수준 높은 기성작가의 작품은 우리 미술의 위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사)국제현대예술협회는 한국 예술 발전과 예술인에 대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회원 간 교류와 친선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로 화가, 전시기획자, 비평가, 대학교수 등을 중심으로 작가의 권익보호, 전시와 세미나 등을 실시하여 건전한 미술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전시행사에서 (사)국제현대예술협회는 인천광역시관광협의회와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맺고 예술과 관광의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으며, 30회 기념 특별가 30만원 코너를 마련하여 소중한 미술작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였다. 미술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사동사람들'은 30년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약 5만여 명의 작가들이 전시에 참여하여 풍요로운 한국미술이 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2 제30회 인사동사람들 특별전'을 진행하는 (사)국제현대예술협회 김용모 이사장은 "인사동은 한국미술의 메카로 미술인들의 정신적 고향이다. 대중들이 활성화된 우리 미술의 현주소를 경험하고, 미술품으로 행복을 찾는 시간을 만들고 주고 싶다. 또한 열정을 잃지 않고 창작세계에 매진할 수 있도록 미술인들에게 힘이 되는 미술단체로 더욱 성장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바람과 함께 하는 여행" 이라는 부제로 시작되는 가을을 그림과 함께 맞이할 수 있도록 고즈넉한 자연풍경과 다양한 꽃 풍경의 정물이미지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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