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 보고 청취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1-30 14: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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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으로 시민체감도 높일 수 있는 교육, 안전 정책 추진 돼야…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제103회 임시회를 맞아 2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그리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교육 전반 분야를 홍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청과 직속 기관은 물론, 북부권 학교 등 일선 학교 현장에서 홍보가 필요한 경우 교육청과 쉽고 원활하게 협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통해 세종교육의 우수성이 현장에 더 널리 전파되어, 교육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현정 의원은 소방 예산의 편성 현황에 대한 질의와 함께 “소방장비 확충 시 소방교부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현장 대응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비가 갖춰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며, 안전 지원을 위해서는 인적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물적 기반의 강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빈 의원은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척척세종’ 민원 해결 방식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함과 더불어 고령인구가 집중된 면 지역을 대상으로 균형 있는 행정 지원도 이어져야 한다”고 전하며 민원 대응체계 고도화의 지속성을 강조하고 읍면지역도 동지역과 균등하게 복지 수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박란희 의원은 ‘금화순찰대’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 공감형 홍보 콘텐츠(유튜브 쇼츠 등) 개발을 제안하는 한편, ▲투명한 제보 시스템 구축으로 신뢰받는 감사 행정 개진 ▲특성화고 모집률 제고를 위한 원인 분석 및 체육 전공 학생·학부모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제안했다.

유인호 의원은 안전과 학생 자치에 주목했다. “신종, 유사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예방 안내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학생자치 업무 추진 시 학생들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하여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수평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으로 세종의 교육과 안전 발전에 헌신하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 계획한 사업들이 더 나은 방향을 찾아 꾸준히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를 전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는 오는 2월 2일 제2차 회의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에 대한 주요업무 보고 청취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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