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상권이 위축된 중앙동 일대의 빈 건물을 모집해 애니.웹툰.캐릭터 등 콘텐츠 창.작기지를 조성한다.

모집 대상 건물은 사무실 용도에 적합해야 하며, 입주할 기업의 규모와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된다. 건물이 선정되면 상생 협약 및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시에서 직접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에도 중앙동 일대 빈 건물 18동(35실)을 리모델링해 애니.웹툰 분야 28개 기업을 입주시켰으며,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 및 애니메이션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콘텐츠정책과(061-749-660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 빈 건물을 활용한 콘텐츠 창.제작기지 조성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문화산업 육성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사업”이라며 “기업과 지역 주민, 행정이 함께 협력해야 성공할 수 있는 만큼 건물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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