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전주=세계타임즈 = 최준필 기자] 소서인 7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자두와 살구를 교잡해 만든 플럼코트 ‘심포니’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2012년부터 보급을 시작한 국내 육성 플럼코트는 2012년 20ha에서 2021년 약 200ha로 10년 새 재배면적이 10배가량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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