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금융기관 탐방·멘토링 등 통해 글로벌 현장 경험 및 네트워크 확장
선발자 대상 한화생명 인턴십 기회 제공… 실무 중심 커리어 연계 확대

[세계타임즈 = 이송원 기자] 한화생명의 연결 성장 플랫폼 드림플러스(DREAMPLUS)가 차세대 투자 전문가(Emerging Fund Manager, EFM)를 위한 실무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현업 금융 전문가의 강의, 팀 프로젝트, 멘토링 등을 통해 투자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커뮤니티 중심 투자 프로그램으로,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EFM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융·대체투자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투자 프로세스를 경험했다. 각 팀에는 현업 전문가 멘토가 배정돼 팀 과제 피드백과 커리어 멘토링이 함께 제공됐다.
참가자 중 4명은 미국 뉴욕의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기회를 얻어 블랙스톤, KKR, 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미팅을 진행했으며,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현지에서 주최한 ‘LIFEPLUS NY’ 행사에도 참여해 글로벌 금융 리더 및 한인 인재들과 교류했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스타트업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및 발표 팀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비상장기업 투자 회수(Exit) 사례 분석 개인 과제도 수행했다. 모든 과정을 마친 참가자를 대상으로 10일 수료식이 열렸다.
한화생명은 참가자 가운데 글로벌 EFM 인재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3명을 선발해 4주간의 체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한화생명 투자부문에서 산업 리서치 및 투자 분석 등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최인우 학생은 “한화생명을 비롯해 VC·PE 실무자, 창업자 등 다양한 현업 금융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라며 “투자 실무 전반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길세운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센터장은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을 통해 유망한 EFM 인재들이 실무 중심의 경험을 쌓고 커리어 성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인재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