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세계타임즈 임방용 기자]장성군은 2일 시무식 직후 주요 간부공무원이 조선의 대표 청백리 박수량 선생의 모와 백비를 찾아 참배하고 새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한 사회를 만드려면 무엇보다 공직자 개개인의 의식이 개선되고 청렴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매년 업무 첫날 백비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성=세계타임즈 임방용 기자]장성군은 2일 시무식 직후 주요 간부공무원이 조선의 대표 청백리 박수량 선생의 모와 백비를 찾아 참배하고 새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렴한 사회를 만드려면 무엇보다 공직자 개개인의 의식이 개선되고 청렴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매년 업무 첫날 백비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